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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of pet food

 

강아지맘께 "애기 사료 뭘 먹이세요? 하고 물어보면 한결같은 대답이 "최고 좋은거 먹여요' 그럼 이렇게 묻습니다. 어디건데요? 

그럼 90%가 "뭐더라?"  성분이 뭔지는 아세요?  하면 고개만 까우뚱거립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사랑스런 강아지한테 먹일 사료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요?

 

아래내용은 앤 N. 마틴이 지은 "개 고양이사료의 진실"  책의 내용중 일부로 경악을 금치 못할 내용으로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료에 사용되는 원료는 더 끔찍했다"

 

안락사당한 고양이와 개의 사체, 병에 걸린 가축의 사체, 로드킬당한 동물뿐만 아니라 동물원에서 죽은 동물과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고기가 단백질 원료가 되어 사료에 들어간다.

사탕무 찌꺼기, 땅콩 껍데기, 렌더링 공장 (가축을 도축.하고 남은 부산물에서 필요한 것을 회수하는 가축재처리공장) 바닥에서 쓸어 담은 톱밥 찌거기는 섬유소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도데체 이 문제 있는 재료가 어떤 경로를 통해 반려동물이 먹는 사료에 사용되는 것일까? 나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현장에 뛰어 들었고 놀라운 현실을 알게 되었다.

 

2007년3월, 사상 유래 없는 대규모 사료 리콜 사태를 통해 소비자들은 우리가 먹는 식품과 동물 사료에 사용되는 주원료가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됨을 알게 되었다. 오염된 중국산 쌀 단백질과 밀 글루텐은 수천 마리의 고양이과 개를 죽게 만들었고, 덕분에 사람들은 중국 등 식품안전에 관한 제재가 거의 없는 나라에서 수입된 식품이라면 그것이 반려동물용이든 사람용이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게 되었다.

우리는 개와 고양이의 시체를 먹고 있을지도 모른다

 

캘리포니아는 개와 고양이의 사체를 렌더링공장의 탱크에  집어 넣은 것이 합법이다.

캘리포니아는 합법적으로 "육골분"을 만들어 다른 지역에 보급하고, 개과 고양이의 사체가 섞인 잔여물은 양식장용 사료원료로 가공되어 중국, 일본, 싱가포르, 한국에 수출된다. ~

 

단백질 원료가 되는 개와 고양이 사체

 

안락사당한 개와 고양이도 단백질 원료로 사료에 들어간다. 매일 안락사된 개와 고양이 수천 마리가 렌더링 공장으로 이송되어 "육분" 이라 불리는 사료원료가 된다.

사료봉지의 성분표에 육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 사료에는 개, 고양이의 사체가 들어 있을 수 있다.

 

 

첨가제와 방부제의 위험성

 

사료용으로 허가된 합성 방부제는 부텔 히드록시아니솔 (BHA), 부틸 히드록시톨루엔 (BHT) , 갈산프로필, 프로필렌 글리콜, 에톡시퀸 등이 있다.

이 첨가제가 어떤 독성을 가지고 있는지, 먹었을 때 동물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매일 먹으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

 

하지만 천연성분 사료를 판매하는 회사는 보존제로 비타민C , 비타민E , 로즈마리를 사용한다. 따라서 천연원료 사료는 겉보기에는 화학첨가제로 범벅된 다른 사료와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안전한 사료이다. 

 

시판되는 사료를 먹여야 한다면 사료를 고를 때 첨가제나 방부제가 제한적으로 들어가 있거나 전혀 들어가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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