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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라벨을 살필 때 주의해서 봐야 하는 방부제, 첨가제 목록      
                                                                                                    N. 마틴이 지은 "개 고양이사료의 진실" 내용중에서

사료에 들어가는 각가의 원료에는 이미 방부제가 첨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사료회사는 보통 비타민, 미네랄 등이 혼합된 제품을 대량으로 구입하는데 이런 제품은 이미 방부처리가 되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고기와 지방에도 첨가제가 이미 들어 가 있다. 

 

그런데도 사료회사는 제조공정의 마무리 단계에서 또 다시 방부제를 사용한다.

 

사료공장에서는 사료의 맛을 내기 위해 마늘, 치즈, 베이컨등 다양한 인공향료를 첨가하는데,향로에 방부제를 섞어서 사료위에 뿌리면 칙칙한 갈색이던 제품이 신선해 보이는 붉은 색으로 둔갑한다.

 

소비자는 이 신선한 붉은 색 덕분에 개나 고양이용 사료에 신선한 고기가 들어가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

BHA (butylated hydroxyanisole), BHT (butylated hydroxytoluene) 

 

두 종류의 방부제는 지방이 부패하는 것을 막아 주는 화학적인 항산화제로 이 방부제가 들어간 사료는 유통기한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발암물질로 의심된다.

 

수의학자 웬델 벨핀드 박사는 수년동안 사료 안에 들어가는 수상쩍은 성분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벨필드 박사는 2002년 사료에 방부제가 불필요하게 과다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편지를 FDA 수의학센터 (CVM, center for Veterinary Medicine)에 보냈는데, 그는 이 편지에서 선천성 결손증을 야기할 수 있고 간과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는  BHA  나 BHT 와 같은 화학약품이 흔히 보존제 (방부제)로 사용되고 있다." 고 지적했다.

 

BHA BHT 는 우리가 먹는 식품에서도 쉽게 발견된다. 

BHA는 지방의 산화를 방지하는 데 사용되므로 버터, 시리얼, 껌, 과자류, 빵류, 고기류 등에 들어가 있다. 

BHT는 지방이 산화될 때 생기는 악취를 방지하고 음식의 색과 향, 감미를 보존하는 데에 사용된다.  하지만 사람은 방부제가 들어간 음식으ㄹ 가끔 먹는데 비해 개, 고양이는 매 끼니 방부제 덩어리인 사료를 먹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에톡시퀸 (ethoxyquin) 

 

동물 테스트에서 독성이 증명된 또 다른 항상화 보존제.

나는 1990년대 초반에 이 위험한 방부제에 관한 글을 썻고, 반려인의 거센 반발 덕분에 에톡시 퀸은 예전처럼 널리 사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FDA 수의학 센터는 이 위험한 물질을 여전히 동물용 사료에 쓸 수 있는 방부제로 허가하고 있다.

 

에톡시퀸은 다국적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인 몬샌토가 개발한 제품이다. 몬샌토는 1950년대에 고무 성분을 안정시키기위해 개발한 에톡시퀸을 이후 구총제와 살충제로도 사용했고,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사료용으로 사용할 새로운 버전의 에톡시퀸을 내놓았다.

 

비영리 동물보호단체인 동물보호협회 (API, Animal Protection Institute)는 1996년 보고서에서 "에톡시퀸은 반려동물에게 면역결핍증, 백혈병, 실명, 피부암, 위암, 비장암, 간암 등을 유발한다" 라고 주장했다.

 

이후 대다수 사료회사가 자사 제품에는 에톡시퀸을 쓰지 않는다고 발표했지만 사료의 원료인 고기와 지방이 사료공장에 입고되기 전에 이미 에톡시퀸이 첨가 되었을 확률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에톡시퀸이 첨가되었다는 사실을 사료회사가 모르고 있는 경우 해당 물질에 관한 사항을 제품에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사료회사들은 자기들이 직접 첨가하는 제품만 표기하면 되고, 원료를 공급하는 업자가 원재료에 무엇을 첨가하든 책임을 질 필요도 신경을 쓸 필요도 없다.

 

메나디온 (비타민)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콜라드 등 이파리가 달린 초록색 채소에 가장 많이 들어있다.

 

메나디온 디메틸프리미디놀 중아황산염은 건사료나 캔사료는 물론 영양제, 간식에 까지 비타민K 의 공급원으로 사용되는 값싼 성분으로 이 성분의 효능과 영향에 대해서는 사바인콘터라스가 참여하는 온라인 포럼인 도그푸드프로젝트에서는 "흔히 비타민 K3라고 알고 있는 메나디온은 비타민K를 인공적으로 합성한 것으로 간세포에 독성을 일으키고, 자연산 비타민K를 파괴하며, 알레르기는 물론 피부와 점막에 염증을 일으킨다" 고 밝히고 있다. 

 

이론적으로 메나디온은 비타민이 아니라 먹으면 몸 안에서 변환되는 전구체 (precursor, 어떤 물질을 선행하는 물질/ 옮긴이) 로 비타민 K는 지용성이지만 메나디온 유도체는 수용성이라 몸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다. 때문에 비타민K 합성물질이 들어간 사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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